프랑스경찰 세계적 컬렉터 리히텐슈타인公 소장 ... The ArtNewspaper 2016.03.05
프랑스 경찰은 지난 3일 진위 문제로 논란이 된 크라나흐 작품 한 점을 전격적으로 압수했다. 압수한 작품은 1531년 부친 크라나흐가 그린 것으로 전하는 . 가로세로 40x25cm의 작은 이 그림은 투명한 베일을 걸친 비너스의 나신을 그린 것으로 1532년 크라나희가 그린 독일 스타델 미술관 소장품...
오스카상 수상 감독 반고흐 그림 120점 사용... Hyperallergic2016.03.03
오스카 상을 수상한 애니메이션 제작팀이 반 고흐의 그림 120점을 가지고 그의 삶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끌고 있다. 스튜디오 브레이크스루 필름이 제작한 장편 애니메이션은 ‘사랑스러운 빈센트(Loving Vincent)'.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예고편에는 술 취한 고흐가 가세...
오르세 코즈발 관장 두번째 연임 기대에 내부 ... The ArtNewspaper2016.03.03
파리를 대표하는 미술관 중 하나인 오르세의 관장 자리를 놓고 현 관장과 내부 큐레이터들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고 아트뉴스페이퍼가 전했다. 현 관장은 올해 60살의 기 코즈발(Guy Cogeval). 그는 두 번째 3년 임기의 종료를 얼마 앞두고 의욕적으로 세 번째 임기에 기대를 불태우고 ...
포브스지 발표 세계의 억만장자 리스트 그대로 ... The ArtNewspaper2016.03.03
포브스지가 2일 발표한 세계 최고부자 리스트에는 미술계에서 이름난 컬레터들이 그대로 들어 있는 것으로 새삼 알려졌다. 세계 20대부자 중에서 미술계에 컬렉터로 이름난 사람은 빌 게이츠(1위), 카를로스 슬림(4위, 사진), 래리 엘리슨(7위), 찰스 앤 데이비드 코크(9위와 10위), 릴리안 베튼코트(11...
이스탄불 5백년 된 그랜드 바자 비새고 춥고 ... Artdaily2016.03.03
실은 파리의 에펠탑보다 더많은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 명소인 이스탄불의 그랜드 바자가 향후 10년이 걸릴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에 착수했다. 이스탄불의 파티 지구에 있는 그랜드 바자는 하루 평균 40만명이 찾는 관광명소로 2014년에는 9천만명이 찾은 것으로 트레블 플러스 레저는 소개한 바 있다. 1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