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노 가즈노부
[ 1815~1863 ]
에도 말기의 화가. 에도 출생. 호는 겐유사이(顕幽斎), 통칭 도요지로(豊次郎)라고 불렸다.
가노 고이
[ ?~1636 ]
모모야마 시대의 화가. 흥의(興意)라고도 쓴다. 본성은 마쓰야(松屋)이며 일반적으로 야자에몬(弥左衛門), 야베(弥兵衛)라 불렸다.
가노 나가노부
[ 1775~1828 ]
에도 후기의 화가. 고비키초 가노파의 제8대 당주. 호는 호겐(法眼) 시절에는 이센(伊川), 호인(法印) 이후에는 이센인(伊川院), 겐쇼사이(玄賞斎)을 썼다. 통상 이센인 나가노부(伊川院榮信)로 불렸다. 가노 고레노부(惟信)의 장남.
가노 나오노부
[ 1607~1650 ]
에도 전기의 화가. 교토 출신.
가노 나카노부
[ 1811~1871 ]
에도 말기의 화가. 하마마치(浜町) 가노파의 제8대 당주. 처음에는 고센(幸川)이란 호를 썼으며 나중에 도센(董川)으로 바꿨고 젠락쿠사이(全楽斎)란 호도 사용했다.
가노 다다노부
[ 1823~1880 ]
에도 말기의 가노파 화가. 고비키초(木挽町) 가노파의 제10대 당주. 세센인 오키노부(晴川院 養信)의 장남. 1846년 고비키초 집안을 물려 받았으며 쇼센인(勝川院)이란 호를 썼다. 소쇼사이(素尚斎)란 호도 있다.
가노 다카노부
[ 1571~1618 ]
모모야마 시대의 화가. 가노 에이토쿠의 둘째 아들. 통칭 우곤(右近). 형인 미츠노부(光信)가 죽은 뒤 가노파의 중심적 존재로 활동했다. 아들은 가노 탄유(探幽), 나오노부(尚信), 야스노부(安信)다.
가노 마사노부
[ 1434~1530 ]
무로마치 후기의 화가. 출신은 기타이즈(北伊豆) 또는 가즈사(上總)이라고도 한다.
가노 모토노부
[ 1476~1559 ]
무로마치 말기의 화가. 교토 출신. 가노 마사노부(正信)의 장남(차남이란 설도 있다).
가노 미츠노부
[ 1565~1608 ]
모모야마 시대의 화가. 가노 에이토쿠(永德)의 장남. 이름은 시로지로(四郎次郎), 통칭은 우쿄노신(右京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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