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야마 셋사이
[ 1754~1819 ]
에도중기 이세(伊勢)지방 나가시마(長島)번의 5대 번주이자 화가. 호는 쇼테이(蕉亭), 세키텐도진(石顚道人), 소큐산진(巣丘山人) 등을 썼다.
마쓰다이라 후마이
[ 1751~1818 ]
에도후기 이즈모(出雲)지방 마쓰에(松江)번의 7대 번주. 본명은 하루사토(治鄕)이며 후마이는 호. 번주가 된 17살 때부터 다도를 시작했고 선을 수학해 다선일미의 다풍을 확립했다. 다이묘를 비롯해 문인들과 폭넓게 교류했으며 사카이 소가(酒井宗雅), 호이치(抱一) 형제와는 특별히 가까웠다.
마쓰모토 슌스케
[ まつもと しゅんすけ Matsumoto Shunsuke 1912-1947 ]
이과회 중심으로 활동한 서양화가. 이지적인 도시 풍경과 인물화가 특징이다. 옛 성은 사토(佐藤). 도쿄 출신.
마쓰무라 게이분
[ 1779~1843 ]
에도 후기의 시조(四条)파 화가. 교토 출신. 호는 가케이(華溪).
마쓰오카 히사시
[ まつおか ひさし Hisashi Matsuoka 1862-1944 ]
메이시 시대의 양화가이자 미술교육가. 오카야마 출신
마에다 간지
[ まえた かんじ Maeda Kanji 1896-1930 ]
포비즘 화풍 소개의 주역 중 한 사람이며 사실적인 인물화를 다수 그렸다. 돗토리(鳥取)현 출신.
마에다 세이손
[ まえだ せいそん Seison Maeda 1885-1917 ]
20세기 중반 야스다 유키히코(安田靫彦)와 함께 화단에서 중심적으로 활동한 일본 화가. 기후(岐阜)현 나카츠가와(中津川) 출신. 본명은 렌조(廉造).
마에지마 소유
[ 미상 ]
16세기 후반에 활동한 오다하라(小田原) 가노파의 화가.
모리 소센
[ 1747~1821 ]
에도 후기의 화가. 호는 죠칸사이(如寒齊), 레이메이안(靈明庵).
모치즈키 교쿠센
[ 1693~1755 ]
에도 중기의 화가. 교토 출신. 玉仙으로 쓰기도 한다. 도베(藤兵衛)로 불렸다. 생가는 칠기 그림을 업으로 삼았다. 도사 미쓰나리(土佐光成), 야마구치 셋케이(山口雪溪)에게 그림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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