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자
[ 685경-760이후 ]
당나라 현종 때의 화가. 다른 이름 도현(道玄)도 있다. 후대에 화성(畵聖)으로 불렸다. 양적(陽翟, 지금의 허난성 위저우河南禹州) 출신.
오력
[ 1632-1718 ]
청대의 산수화가. 자는 어산(漁山), 호는 묵정도인(墨井道人), 도계거사(桃溪居士). 강소성 상숙(江蘇省常熟) 출신.
오빈
[ 생몰년미상 ]
명말의 문인화가. 자는 문중(文中). 복건성 포전(福建省莆田) 출신.
오석선
[ 1845-1916 ]
청말 화가. 본명은 경운(慶雲), 석선은 자이며 호는 발묵도인(潑墨道人). 상원(上元, 지금의 남경) 출신.
오위
[ 1459-1508 ]
명의 절파화가, 화원 화가. 자는 차옹(次翁), 사영(士英). 호는 소선(小仙). 강하(江夏, 지금의 호북성무한湖北省武漢) 출신.
오작인
[ 1908–1997 ]
중국 현대화가. 장쑤성 쑤저우(江蘇 蘇州)출신.
오진
[ 1280-1354 ]
원말의 문인화가. 자는 중규(中圭), 호는 매화도인(梅花道人). 절강성 가흥(浙江省嘉興) 출신.
오창석
[ 1844–1927 ]
청말 근대초의 서화가, 전각가. 본명은 준(俊, 나중에 준경(俊卿)), 창석은 69세부터 사용한 자. 호는 부려(缶廬), 노창(老蒼), 고철(苦鐵), 석존자(石尊者) 등. 절강 호주(浙江湖州) 출신.
오희재
[ 1799-1870 ]
청대 서예가, 전각가. 자는 양지(讓之, 攘之), 호는 양옹(讓翁), 만학거사(晩學居士) 등. 강소 의정(江蘇儀征, 지금의 양주) 출신.
옥간
[ 생몰년 미상 ]
남송 말 원초의 선승이자 화가. 자는 중석(仲石). 옥간(玉澗)은 호로 법명은 약분(若芬). 무주 난계현(婺州蘭渓縣, 지금의 절강성 금화시 일대)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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