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즈강 17개다리 라이트업프로젝트 최종6팀 선... The Guardian 2016.11.09
런던 템즈강을 가로지르는 17개 다리에 인상적인 조명을 실시한다는 일루미네이티드 리버 (Illuminated River) 프로젝트의 최종후보 6개 팀이 확정됐다. 7일 발표된 후보팀은 대부분이 아티스트, 건축가, 디자이너, 엔지니어 등의 혼성된 팀으로 그중 하나인 애드자예 어소시에이츠에는 중국아티스트 차이...
어떤게 진짜, 새로 발견된 카라바조 작품, 로... The ArtNewspaper 2016.11.09
프랑스 툴루즈의 한 다락방에서 발견된 뒤 논란의 대상이 돼온 카라바죠 작품이 과감하게 일반 공개된다. 2014년에 새로 발견된 그림은 로마 국립고대미술관에 소장된 와 똑같은 그림으로 화제를 모았다. 진본, 모본 논쟁이 끝나지 않은 가운데 밀라노의 피나코테카 디 브레라가 문제의 그림을 로마 소장품과 ...
문 닫은 파리 에로틱뮤지엄 소장품, 경매서 날... Artdaily2016.11.08
지난 달 문을 닫은 파리 에로틱 뮤지엄의 소장품 세일이 대박을 쳤다. 6일 파리의 경매사 코르넷 드 생 키르가 진행한 경매는 예상가의 3배가 넘는 50만유로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AFP가 전했다. 2천여 점에 이르는 경매 아이템의 상당수는 아시아 유물였지만 최고가는 로봇섹스를 하는 여인 조각상으로 3...
오스트리아 경찰, 피카소 등 유명작가 가짜 팔... Artdaily2016.11.08
오스트리아 경찰dms 수십 점의 유명작가 그림을 판매하려던 일당을 체포했다고 7일 발표했다. 금년 초에 체포해 이날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6명의 용의자는 피카소, 모네, 클림트 등의 유명작가 40명의 가짜 그림 66점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 압수된 그림은 대부분 러시아 용의자의 집에서 발견됐는데 이 ...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세례 요한>, 복원으로... francetv.info2016.11.07
루브르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이 복원을 마치고 오는 9일부터 일반에게 다시 공개된다. 이 작품은 두꺼운 와니스 층의 산화와 균열로 인해 작품의 색상이 어둡게 변화해 복원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루브르박물관 측은 열 달 간의 복원 기간을 거치면서 와니스 층을 벗겨내고 거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