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조각가 저작인격권 침해라고 맨하탄 320년된... The ArtNewspaper 2017.04.14
미국의 한 조각가가 저작인격권을 내세우며 맨하튼의 한 유서 깊은 교회를 제소했다. 펜실베니아에 사는 조각가 스티브 토빈은 지난 12일 맨하튼 남쪽의 트리니티 교회가 정원에 세워진 자신의 작품을 동의 없이 이동시켰다며 연방지방법원에 제소했다. 법적 근거는 1990년부터 미국에서 인정된 ‘시각예술가를 위...
국립현대미술관 2017~18년 전시 관련, 마... 뉴시스 2017.04.13
증도가자, 이래서 가치 없다…보물 지정 무산 뉴시스 2017.04.13
붕괴된 베를린 장벽에 보호 장벽이 필요하다고 The ArtNewspaper2017.04.12
베를린 명소로 유명한 베를린 장벽에 보호 조치가 강구되고 있다. 베를린시 동쪽 슈프레강가에 있는 1.3Km의 장벽은 1990년에 화가 119명이 벽화를 그림으로써 이후 연간 350만 명이 찾는 관광 명소가 됐다. 벽화 장벽을 관리하고 있는 화가연합체 이스트사이드 갤러리는 근래 들어 훼손행위가 날로 ...
가짜구입 컬렉터 엉터리자문 미술사가에게 배상 ... The ArtNewspaper2017.04.12
가짜 그림을 산 미국의 억만장자가 열이 뻗친 나머지 그림구입에 조언한 미술사가를 상대로 거액의 배상을 요구했다. 라스베가스의 카지노갑부 프랭크 페티타가 배상을 요구한 사람은 스위스출신의 미술사가 올리버 비크(사진)이다. 비크는 페티타가 맨하탄 연방법원에 고의로 가짜를 팔았다는 혐의로 제기한 10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