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데르트 반고흐의 집 크리스마스 맞춰 반고흐 ... Artdaily2016.12.21
빈센트 반 고흐의 고향집에 고흐의 원화(原畵)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돌아왔다. 그의 고향 준데르트에 있는 반 고흐의 집은 21일부터 오스테르베크의 알브리히트 미술관의 호의로 을 빌려와 전시하고 있다. 반 고흐의 집은 그의 원작을 한 점도 소장하지 않고 있다. 고향에서 원화가 소개된 마지막은 1...
데이비드 호크니 대규모 근작전 멜버른에서 화제... Artdaily2016.12.20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 700여점을 한꺼번에 보여주는 대형 전시가 호주에서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생존하는 최고의 영국화가로 손꼽히는 호크니(78)의 멜버른 빅토리아 국립미술관 전시는 최근 10여 년간의 작업을 집중 소개하는 전시로 회화, 디지털 드로잉, 사진 그리고 비디오 작업이 망라돼 있다. ...
새로 발견된 반고흐 스케치북 진위문제, 법정으... Artdaily2016.12.20
지난달 발간된 반 고흐의 미공개 드로잉 책을 둘러싼 공방이 법정으로 비화될 공산이 커졌다. 『빈센트 반 고흐, 잃버린 아를르의 스케치북(Vincent Van Gogh, The Lost Arles Sketchbook)』를 펴낸 프랑스 출판사 르 쇠이는 네덜란드 반 고흐 미술관을 상대로 법정 소송을 벌일 것이...
블랙스톤 회장 세계유산 샹보르성 정원복원 35... Artdaily2016.12.19
프랑스를 대표하는 성 중 하나인 샹보르 성이 미국의 억만장자로부터 복원 자금을 기증받았다. 세계적 사모투자회사 블랙스톤의 스텐판 슈와르츠맨이 이 성의 정원을 복원하는 비용 350만 유로(약43억원)을 기증했다고 샹보르 성의 장 도송빌 관장이 밝혔다. 프랑스를 좋아하는 것으로 유명한 슈와르츠맨 회장은...
그림 빼돌린 피카소 집안의 전기공 징역 2년형... The ArtNewspaper 2016.12.19
피카소 집을 드나들며 270여점을 작품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프랑스 전기공에 징역 2년형이 선고됐다. 엑상프로방스 고등법원은 올해 77살의 피에르 르 궤넥에 2년형을 선고하고 아내 다니엘에게도 같은 형을 언도했다. 또한 이들이 빼돌린 그림 271점은 피카소 유족에게 반환하라고 판결했다.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