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전“가야본성-칼(劒)과 현絃” 큐레이터와의 대화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2019년 12월‘큐레이터와의 대화’프로그램 -
ㅇ특별전
<가야본성-칼과 현>(2019.12.3.~2020.3.1.)의 전시 설명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말 탄 사람 모양 토기’, ‘로만글라스와 용’, ‘봉황이 새겨진 칼’ 등을 비롯하여 국내외 가야의 주요 문화재 1,000여 점이 선보인다. 주변 세계와의 교역을 통해 성장한 고대 국가의 면모를 살펴보고, 근래 발굴 성과를 토대로 새롭게 복원한 가야의 얼굴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 설명회다.
ㅇ상설전시관
‘유리 문화재의 보존’(12.4.),‘함평 초포리 유적으로 본 초기철기시대’(12.11.),‘벽에 그린 세계’(12.18.) 등 다양한 시대와 장르의 전시품에 대한 설명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들을 수 있다.
※ 박물관 사정에 따라 진행자 및 주제, 장소 변경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