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개최기념 특별전 <동아시아의 호랑이 미술-韓國・日本・中国-> 특별전 등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가 직접 설명해 드립니다
- 2018년 3월‘큐레이터와의 대화’프로그램 소개-
ㅇ 특별전
<동아시아의 호랑이 미술-韓國・日本・中国->에 대한 전시 설명회. 이번 특별전은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기념하여 마스코트 ‘수호랑’에 착안, 한국・일본・중국의 호랑이 미술을 한 자리에 선보임. 김홍도(1745~1806 이후)의 <호랑이>를 비롯한 한・중・일의 회화, 조각, 도자기 및 옥기와 장신구에 표현된 호랑이의 의미에 대해 전시를 담당한 큐레이터가 자세하게 설명
특별전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2017.12.19.-2018.4.15.) 전시설명회. 17-20세기 초까지의 프랑스 미술의 흐름과 러시아 인들이 사랑했던 프랑스 문화에 대해 설명.
ㅇ 상설전시관
‘우리 문화 속의 개 이야기(서화실Ⅱ, 3/7)’, ‘소장품의 안전한 포장과 보관(역사의 길, 3/14)’, ‘선사시대의 목공기술(삼한실, 3/21)’, ‘카라샤르 불교사원의 소조상(중앙아시아실, 3/28)’ 등에 대한 설명.
※ 박물관 사정에 따라 진행자 및 주제, 장소 변경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