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춘천박물관‘복주머니’전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 관람객 선착순 100명 ’만들기 체험 키트‘ 선물 -

국립춘천박물관(관장 김상태)은 다가오는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1월 2일부터 한 달간 ‘복주머니’를 전시하고 새해 만복을 기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관람객이 원할 경우 ‘복주머니 포토존’에서 즉석 사진을 찍어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행운이 깃드는 새해를 기원하고 방문을 기념한다.

또한, 1월 2일부터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 선착순 100명에게는 박물관 내 문화상품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광섬유 꽃술 모란꽃 만들기’와 ‘문화재를 담은 도자 펜던트 만들기’ 중 한 가지 체험키트를 선물한다. 체험키트는 상설체험실(문화놀이터)에서 즉석으로 만들어 볼 수 있다.

2018년 새해를 맞이하여 국립춘천박물관에서 준비한 행사를 즐기며 더욱더 풍성한 한 해를 시작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