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記錄과 미디어media 속의 역사歷史! 역사에서 사람을 보다!
- 국립춘천박물관 2016년 제11기 박물관문화대학 개강 -
ㅇ 일 시 : 2016. 5. 26(목) 10:00~12:00
ㅇ 장 소 : 국립춘천박물관 강당
ㅇ 참가대상 : 박물관 문화대학 정회원 200명 및 청강 희망자 누구나
ㅇ 기 타 : 박물관문화대학은 전액 무료 과정이며, 인문학적 시민 양성을 위한 16주 특별 과정임
국립춘천박물관(관장 최선주)은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많은 강원도내 성인 일반을 대상으로 2016년 <제11기 박물관문화대학-기록과 미디어 속의 역사>를 5월 26일부터 10월 27일까지 연중 운영한다. 올해 11년을 맞은 이 프로그램은 매년 200~25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여 2,000여 명 이상이 열렬히 환영하는 인지도 높은인문학 강좌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2016년 박물관문화대학의 주제 <기록과 미디어 속의 역사>는 ‘역사’ 연구의 기초 자료가 되는 다양한‘기록물’에 착안하여 세계기록문화유산에 등재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기록물’을 살펴보도록 기획하였다. 또한, 종이 기록물 외에 금석문 자료나 고고학 자료에 나타난 기록들을 살펴보고 나아가서는 다양한 뉴미디어를 통해 읽을 수 있는 사회상을 살펴보고자 했다. 수강생들은 주제별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우리들의‘현재’도 언젠가는‘사료’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봄으로써 개인의 삶과 사회의 작동에 대해 진중한 자세를 가져볼 수 있을 것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선착순 모집된 성인 2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문화강좌(14회) 및 답사(2회)로 구성된 총 16강 일정의 인문학 강좌 프로그램으로, 2016년 5월 26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박물관 강당과 유적지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미처 수강 신청을 하지 못했더라도 청강의 기회는 제공되며, 강의 시간에 맞추어 박물관 강당에 도착하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2016년 박물관문화대학의 주제 <기록과 미디어 속의 역사>는 ‘역사’ 연구의 기초 자료가 되는 다양한‘기록물’에 착안하여 세계기록문화유산에 등재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기록물’을 살펴보도록 기획하였다. 또한, 종이 기록물 외에 금석문 자료나 고고학 자료에 나타난 기록들을 살펴보고 나아가서는 다양한 뉴미디어를 통해 읽을 수 있는 사회상을 살펴보고자 했다. 수강생들은 주제별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우리들의‘현재’도 언젠가는‘사료’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봄으로써 개인의 삶과 사회의 작동에 대해 진중한 자세를 가져볼 수 있을 것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선착순 모집된 성인 2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문화강좌(14회) 및 답사(2회)로 구성된 총 16강 일정의 인문학 강좌 프로그램으로, 2016년 5월 26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박물관 강당과 유적지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미처 수강 신청을 하지 못했더라도 청강의 기회는 제공되며, 강의 시간에 맞추어 박물관 강당에 도착하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