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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중앙박물관]나폴레옹 체제하 미술의 역할 국립중앙박물관 ‘토요일 오후, 인문학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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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체제하 미술의 역할
국립중앙박물관 ‘토요일 오후, 인문학 정원’
 
ㅇ제목: 혁명기의 미술: 프랑스 고전주의와 낭만주의
 ㅇ강사: 송혜영(영남대학교 미술학부 교수)
ㅇ일시 및 장소: 2015.9.19.(토) 14:00~16:00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은 2015년 「토요일 오후, 인문학 정원」9월 강의로 송혜영 영남대 미술학부 교수의 ‘혁명기의 미술: 프랑스의 고전주의와 낭만주의’를 개최한다.   
이 강의는 프랑스 혁명의 성과를 등에 업고 등장한 나폴레옹이 다시 구체제로의 복귀를 시도하는 상황 속에서 미술을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선전 수단으로 어떻게 활용하였는지를 다룬다. 이를 통해 혁명기 프랑스 화단의 양식이었던 고전주의와 낭만주의의 전개과정과 나폴레옹의 과감한 미술정책의 내용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토요일 오후, 인문학 정원’은 역사, 미술, 과학, 건축, 문학 등 다양한 영역의 명사들을 모시는 명사 특강의 형식으로 진행되며, 상·하반기 각각 한 번씩 전문가들의 좌담회 형식인 인문학 콘서트가 열린다. 강의는 2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이다.



송혜영교수

영남대학교 미술학부 교수.
독일 레겐스부르크(Regensburg)대학에서 미술사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덕성여대, 서울대, 숙명여대, 한국예술종합학교, 홍익대 등에서 강의했으며, 서양미술사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글/사진 관리자
업데이트 2024.11.0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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