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추상미술의 거장 바넷 뉴먼전 - 개관20주년 기념전
- 지바현 사쿠라시(佐倉市) 가와무라 기념미술관
- 9월4일~12월12일
- 월요일(단, 9/20, 10월11일은 개관), 9월21일, 10월21일 휴관
단색의 화면에 선 하나만을 긋는 등 극단적인 추상표현주의를 대표하는 미국작가 바넷 뉴먼(1905~197 0)의 평생 남긴 유화는 120여점 정도.
그중 최대작인 '안나의 빛'(274x609cm)을 가와무라기념미술관이 소장한 이유로 전시개최 가능.
소개작은 유화 6점을 포함한 30점.
http://kawamura-museum.dic.co.jp/exhibition/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