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박물관(관장 함순섭)은 4월~10월 둘째·넷째 토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전시 설명 프로그램인‘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진행합니다.
참여를 원하는 모든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올해 열세 번째 이야기이자 마지막으로 운영되는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10월 26일 토요일‘청동기시대의 부엌과 먹거리’를 주제로 전시 설명이 진행됩니다.
특히 이번 전시 설명은 관람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국립대구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이 직접 안내할 예정입니다.
박물관 큐레이터(학예연구사)들이 직접 전시를 설명하고 관람객들과 질의응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인‘큐레이터와의 대화’는 모든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시품 중심의 다양한 주제를 통해 우리전통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이므로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사항을 원하시면 국립대구박물관 학예연구실 배진희(☎ 053-760-8580-3)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