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일 시: 2013년 토요문화한마당 2013.5.4. 14:00, / 5.17, 5.18 15:00
ㅇ장 소: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 및 열린마당
ㅇ공연내용:
- 5. 4 : 서울 스프링 실내악 축제 (대강당 오후2시)
- 5.17 : 최상철 현대무용단, 라스트 포원(비보이), 노리안 마로(전통연희),
- 5.18 : 앙상블 더늠, 극단 몸꼴(서커스) K-Tigers(태권도)
국립중앙박물관(김영나 관장)에서는 ‘2013 토요문화한마당’ 공연인 서울 스프링 실내악 축제 5월4일(토) 오후2시 대강당, 박물관 주간(Museum Week)기념으로는 5월 17일, 18일 오후 3시에 열린마당에서 무료 공연을 개최한다.
2013년 새봄을 맞이하여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 및 열린마당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전통, 현대무용, 비보이, 서커스, 태권도를 모두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5월4일 공연에는 2013 SSF 프린지 페스티발 행사로서 나무챔버오케스트라의 열정과 감동의 연주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5월17일, 18일 양일간의 ‘세계박물관 의 날’ 기념으로 진행되는 박물관 주간 기념공연은 최상철 현대무용단, 라스트 포원(비보이), 노리안 마로(전통연희), 앙상블 더늠(전통연희), 극단 몸꼴(서커스), K-타이거즈(태권도 퍼포먼스)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로 관람객에게 흥미롭고 친근한 내용을 선보임으로서 박물관을 봄으로 물들일 것이다.
토요일 가족과 연인이 함께 박물관에서 전시와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긴다면 추억에 남는 봄나들이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