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로 함께하는 최고의 공익근무요원!! |
국립춘천박물관(관장 김재홍)은 매주 토요일 주 5일제 수업과 관련하여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 관람객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다채로운 교육․문화행사를 진행한다.
그 중에 특히 어린이에게 인기절정인 프로그램인 “캐리커처로 표현하는 나의모습”은공익근무요원(우주용)이 복무를 시작하면서 본인의 전공(상명대 만화학과)을 살려 2010년 9월부터 새로 개설해 20개월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어린이에게 그려준 캐리커처는 무려 2,000여명에 달하고 매주 토요일이 되면 어린이들이 미리 찾아와 번호표를 받고 대기 할 정도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요즘 국방의 의무를 대신해 각계각층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근무하고 있는 모든 공익근무요원의 귀감이 된다.
*사진자료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