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WateringⅣ, 250×190×95㎜, 단동, 은도금, 2012
이번 행사의 주제는 ‘자연풍치: 은근과 해학’. 한국 전통미의 현대적 변용을 모색하자는 뜻이다. 한국미술정보개발원(대표 윤철규)이 현대 공예가를 발굴·지원코자 시작한 프로젝트의 첫 행사다.
주최 측은 미술정보사이트 ‘스마트-K’를 새롭게 꾸미면서 젊은 현대공예작가를 소개하는 ‘CTT(Craft Today and Tomorrow)’ 코너도 신설했다. 입장료 성인 1만원. 한국미술정보개발원(koreanart21.com) 홈페이지에서 초대권을 출력해 오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02-743-1643
중앙일보 입력 2012.12.17 00:59 / 수정 2012.12.17 0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