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메뉴타이틀
  • 국내외미술기사
  • 국내 미술기사
  •  해외 미술기사
  • 이슈
  • 국내외 전시일정
  • 국내 전시일정
  • 해외 전시일정
  • 보도자료
  • 미술학계소식
  • 구인구직 게시판
  • 공지사항
타이틀
  • [중앙일보] [팝업] 51명 작가로 가늠하는 한국 공예
  • 2612      
한국 공예의 오늘을 진단하는 대규모 전시가 마련된다. 서울 견지동 아라아트에서 18일까지 열리는 ‘스타트 크래프트-K 인 서울(Start craft―K in Seoul)’이다. 참여 작가는 강설자·박서연·이상민·정이은씨 등 51명. 국내 현대공예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 500여 점의 공예품이 전시·판매된다.
 

김동현, WateringⅣ, 250×190×95㎜, 단동, 은도금, 2012

 

이번 행사의 주제는 ‘자연풍치: 은근과 해학’. 한국 전통미의 현대적 변용을 모색하자는 뜻이다. 한국미술정보개발원(대표 윤철규)이 현대 공예가를 발굴·지원코자 시작한 프로젝트의 첫 행사다.

 주최 측은 미술정보사이트 ‘스마트-K’를 새롭게 꾸미면서 젊은 현대공예작가를 소개하는 ‘CTT(Craft Today and Tomorrow)’ 코너도 신설했다. 입장료 성인 1만원. 한국미술정보개발원(koreanart21.com) 홈페이지에서 초대권을 출력해 오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02-743-1643

 

 
중앙일보 입력 2012.12.17 00:59 / 수정 2012.12.17 00:59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176/10188176.html?ctg=
글/사진 관리자
업데이트 2024.11.12 20:20

  

SNS 댓글

최근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