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칼럼 '우리 민예품 사랑의 계보'를 연재합니다.
아는 사람만 아는 우리 사회의 숨겨진 문화 커멘테이터인 김형국 교수님께서 ‘그냥 잊기는 아깝다’고 쓰신 글입니다. 우리 심성과 닿아있는 민예품에 담긴 깊고 그윽한 멋을 찾아내 즐겼던 네이티브 댄디스트들의 계보를 소개하게 될 것입니다. 많은 기대와 성원 바랍니다.
칼럼 홈 : http://www.koreanart21.com/common/sub01_03.php
민예품 칼럼 리스트 : http://www.koreanart21.com/common/sub01_03_list.php?idx=14
* 더불어 그간 재미있는 한국미술 책읽기를 보여주신 '도전백권'의 김희정 선생님께서 개인 사정으로 몇 개월간 칼럼 연재를 쉬게 되셨습니다. 이른 시일 내에 맛깔나는 한국미술책 도전기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