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주 디자인비엔날레 도가도비상도(圖可圖非常圖)' 디자인이.디자인이면.디자인이.아니다.에 참여하는 디륵 플라이쉬만(Dirk Fleischmann) 작가의 작업 myconceptstore 에서 전시기간 동안 스테프이자 도슨트가 되어 근무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이번 비엔날레에서, 디륵 플라이쉬만 작가는 myconceptstore 작업을 통해 전시 기간 동안 전시장 안에서 실제로 물건을 판매하는 컨셉트스토어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근무장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유명(named)” 섹션 내 myconceptstore
근무일수: 총 53일 (9월 1일 ~ 10월 23일)
근무시간: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시간 있음)
임금: 일 35,000원 (식대 포함)
모집인원: O명
컨셉트 스토어 내에서는 작가의 홈페이지 http://www.dirkfleischmann.net/ 에서 보실 수 있는 작업들을 판매합니다.
남녀구분은 없습니다. 활발한 성격, 간단한 영어회화 가능자, 무엇보다도 예술에 관심이 있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
지원을 원하시는 분은 myconceptstore.gwangju@gmail.com 으로 메일을 주시면 작가와 큐레이터와의 면접을 거쳐 함께 일하게 됩니다.
그럼, 메일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