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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t News & Talk] 2022년 결산 미술계 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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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건희컬렉션 신드롬
2. 프리즈 서울, 한국시장 성공적 안착
3. MZ 컬렉터의 등장
4. 코로나 시대를 넘어서 - 미술 전시, 아트 페어와 비엔날레 재개
5. K-미술의 위상 제고 노력
6. 청와대와 송현동 시민들의 미술문화 향유의 장으로
7. 논란 속의 국립 미술관
8. 경매회사들의 새 변화: 상장, 백화점 자본 유입, 하반기 경기후퇴와 함께 고전
9. 지방 박물관 채색화 전시 관심 폭발
10. 예술인권리보장법과 물납제 - 성과와 숙제

2022년, 대통령선거로 새 정부가 들어서고 코비드 3년차에 드디어 많은 것들이 정상으로 돌아온 것 같다. 위기가 기회였던지 경제 위기를 경고하는 여러 사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화예술계는 움츠러든 만큼 더 높이 뛰어오를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을 감출 수 없다. 한 해 동안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열 가지 사건-현상을 꼽아 보았다. 

1. 이건희컬렉션 신드롬
전시, 미술시장 모두 꿈틀거렸지만 지난 한 해 가장 큰 현상은 이건희컬렉션 전시의 전국화로 그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가 여전하다는 것이다. 가히 ‘이건희 현상’이라고 할 만하다. 지난해 시작된 국립현대미술관의 ‘MMCA이건희 컬렉션 특별전-한국미술명작’전은 연장 전시 끝에 지난 6월 막을 내렸고, 총 25만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어느 수집가의 초대’전도 줄 서서 봐야 하는 인기가 지속되어 두 전시는 조금씩 이합집산 모습을 바꾸면서 지방 순회전으로 이어지고 있다. 미술에 관심 없던 시민들의 참여도가 높았던 만큼 근현대미술이나 고미술 같은 그간 주목받지 못했던 분야는 특히 모처럼의 관심을 어떻게 살려 이어나갈 것인가가 남은 과제라 할 것이다. 

2. 프리즈 서울, 한국시장 성공적 안착 
지난 9월, 세계적 아트페어 프리즈(Frieze)의 아시아 첫 진출로 ‘프리즈 서울’이 키아프와 함께 코엑스에서 열렸다. 수많은 사람이 몰렸고 거래량도 수천억 원으로 추산됐다. 홍콩이나 도쿄를 제치고 서울이 아시아 미술시장의 허브로 발돋움할 것이라는 기대도 있지만, 세계 미술시장 체제에 한국 미술시장이 편입되면서 무너지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다. 국내 미술시장 주체들이 생존할 수 있는 자생 능력, 국제 경쟁력 확보라는 큰 과제가 앞에 있다. 국내 화랑들에게 건설적 자극이 될 수 있다. 


3. MZ 컬렉터의 등장 
올해 미술계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는 역시 ‘MZ 컬렉터’. 올해의 아트페어 약진에 MZ 컬렉터의 힘도 컸기 때문이다. ‘오픈런’이라는 말이 인기 작가의 갤러리 전시 오픈과 아트페어에서도 등장했다. 금리가 오르기 전까지의 풍부한 유동성 시장에 MZ 세대가 새로운 관심을 가지는 분야로 미술품 시장이 주목받으면서 급성장했다. 연평균 5000억 원 대의 작은 규모였던 미술시장이 9200억 원 대로 급성장하며 1조원 시대를 바라보게 됐다. 

4. 코로나 시대를 넘어서 - 미술 전시, 아트 페어와 비엔날레 재개
그동안 열리지 못하고 있던 여러 행사의 재개가 위드코로나 정책으로 가능해졌다. 문을 걸어 잠그고 예약제로 조금씩 관람객을 받던 미술관들이 문을 활짝 열었고, 리움 같은 대형 사립미술관도 다시 기획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하종현, 유영국, 문신 등 대가들의 회고전이 갤러리, 미술관 등지에서 대규모 규모로 열려 시민들에게 볼거리들을 제공했고, 베니스 비엔날레 시즌에는 국내에서 못 보던 사람들을 그곳에서 봤다고 할 정도로 기자와 많은 애호가들이 베니스를 방문해 판데믹의 끝을 즐겼다. 
  대기하고 있었던 전시들이 열리면서 해외에서 들어오는 작가 개인전, 미술관 명작 투어 등이 다시 시작되었고, 부산비엔날레·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창원조각비엔날레·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등이 열렸고, 제주비엔날레는 진행 중이다. 이년 넘게 진행되지 못해 기다리고 있던 이벤트가 물밀 듯이 몰려들어 시민들의 갈증을 해소 중이다. 

5. K-미술의 위상 제고 노력
글로벌 문화판에서 한국의 존재감과 입지가 커진 만큼 한국 미술에 대한 주목도도 높아지고 있다. 박대성, 이우환의 전시가 미국과 유럽에서 주목받았고, 프리즈 서울을 계기로 아트페어 기간 서울에서 열리는 전시 공간을 소개하는 외신 기사들도 있었으며, 부산비엔날레나 국립기관의 전시가 해외 유명 미술 매체에서 볼 만한 전시로 지목되기도 했다. 올해를 미술 한류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국립현대미술관장의 인터뷰가 있은 직후 영국에서 열린 한류 전시가 큰 인기를 끌었다는 기사가 있었고, 필라델피아 미술관이 150년 역사상 첫 한국 현대미술전을 열기로 결정하는 등 내년에도 다양한 교류가 예상된다. 
 그러나 아직 국제 미술계에서 한국인들의 활약은 감탄할 만한 것은 못 된다. 12월 유명 매체가 선정한 미술계 ‘파워 100인’ 중 외국에서 활동하는 한병철 전 베를린예술대 교수(48위), 정도련 홍콩 M+ 부관장(56위) 외에는 75위에 오른 국제갤러리 회장이 유일한 한국인이다. (한국계 미국인 아니카 이 57위) 아트넷이 뽑은 미술계 혁신가(innovators) 35인 중에는 미술이 본업이 아닌 RM이 한 자리를 차지했을 뿐이다. 

6. 청와대와 송현동 시민들의 미술문화 향유의 장으로
갑작스레 비게 된 청와대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멀리 보고 깊게 논의할 시간이 없던 터라, 이쪽저쪽에서 자기주장을 하면서 미술계도 몇 가지 의견으로 갈라지게 됐다. 행정기관들도 우왕좌왕하는 와중에 미술 단체들이 시각문화 중심의 복합문화공간화를 지지하는 환영 성명을 내고 문화재청 노조는 이에 비판적 의견을 내기도 했다. 
  이건희기증관 유치로 시끌시끌했던 송현동 부지는 임시 개방되어 공원으로 조성된 상태. 광장 주변엔 야생화 군락지를 조성했다. 서울시는 내년 서울 건축비엔날레와 아트 페어 ‘프리즈 서울’을 이곳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데 이건희기증관 문제는 표면적으로 논의되지는 않고 있다. 경복궁 '구찌 패션쇼'나 해외 손님들을 박물관에 모시는 일들이 취소됐다. 아직은 정서상 시기상조인 듯.

7. 논란 속의 국립 미술관
미술관 노조가 내부 갑질과 부당 인사 등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고, 학예실장 자리가 아직까지 비어 있다. ‘생의 찬미’ 등 전시 기획에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비 새는 과천관 작품관리 문제, 도록과 전시장에 주요 작품을 거꾸로 게시했다는 구설수에도 올랐다. 2월 임기 3년을 마치고 재임명된 국립현대미술관장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8. 경매회사들의 새 변화 - 상장, 백화점 자본 유입, 하반기 경기후퇴와 함께 고전
케이옥션이 올해 코스닥에 상장됐고, 서울옥션에 신세계 자본이 유입된 것이 큰 이슈였다. 화랑협회와 경매사 갈등 와중에 화랑측이 자체경매를 열기도 했다. 상반기에는 경매사 실적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었다는 기사들이 많았으나 미술시장에 피로감을 준 것인지 경색 국면에 대한 기사가 많았다. 아트페어가 파이를 키우는 동안 경매시장은 하반기에 뚜렷한 하강곡선을 보인 것. 2022년 경매시장 거래 총액은 약 2334억원(12월 4주 온라인 경매 제외)인데 지난해 경매 거래 총액 3294억 원과 비교하면 약 960억 원이 줄어든 것으로, 약 30%가 감소했다.

9. 지방 박물관 채색화 전시 관심 폭발
  국립진주박물관의 ‘한국 채색화의 흐름’ 전시는 지방 박물관이 기획한 전시로 지방의 여러 애로와 한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인기몰이에 성공, 6만 이상의 관객이 몰렸다. 비슷한 시기에 국립현대미술관에서도 채색화 특별전을 열었으나 기획 의도나 내용 면에서 일부 비판을 받아 상대적으로 비교되기도 했다. 전통 기법의 채색화 작가들이 주목받으며 개인전을 여는 등, 전통 채색화에 대한 관심을 새롭게 불러일으킨 한 해였다고 할 수 있다.

10. 예술인권리보장법과 물납제 - 성과와 숙제
예술인권리보장법(예술인의 지위와 권리의 보장에 관한 법률)이 올해 시행됐고, 상속세법 개정에 따른 미술품 물납제도는 내년 시행을 앞두고 있다. 상속받은 미술품·문화재에 매기는 상속세를 현금 대신 문화재·미술품으로 대신 납부할 수 있는 미술품 물납제도는 국민들의 문화 향유권 증대 등 여러 장점이 있다고 보여진다. 다만 문화재 및 미술품 물납 대상을 정하기 위해 가치평가 기구의 설립, 박물관및미술관진흥법 같은 관련 법률의 개정 등 세부적인 숙제가 많다. 


이 외에 2022년에는 고미술계가 여전히 고전 중임을 보여주는 지표들이 많았다. 연초 간송미술관 불상 국보 2점을 경매에 내놓았다는 기사로 시작해서 주요 보물이 암호화폐 투자자에게로 가기도 했다. 오랜만에 보화각에서의 전시가 있었고 대구의 미술관 건립 진행 소식이 있으며, ‘상감’을 주제로 호림박물관 40주년 기념 전시가 열린 한 해였다. 미술 시장에서는 조선전기의 귀한 그림 <독서당계회도>가 해외 경매사를 통해 국내에 유입된 사건 외에는 별다른 이슈가 없었고 시장이 들썩이는 와중에도 고미술시장은 여전히 침체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문화재 쪽에서는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김포 장릉 아파트 건설을 두고 시작된 건설 현장 문화재 관련 논란이 재건축아파트에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는 기사들이 있었다. 송파 잠실 진주아파트 재건축 현장에서 삼국시대 유물이 발견 공사가 중지됐었는데 1200여 점의 매장문화재가 나온 포항 아파트 부지에서는 공사가 그대로 진행됐고, 춘천 재건축아파트 건설 공사 진행 중에 통일신라시대 토기 등 유물이 출토됐지만 특별 관리없이 훼손되고 있다고 한다.

이밖에 정치면에서 문체부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주최의 전국학생만화공모전 수상작으로 고등학생의 풍자만화 ‘윤석열차’가 선정·전시되자 해당 기관에 ‘엄중 경고’를 했다는 기사에 SNS가 들끓었다. 여러 기념행사가 있었지만 특히 백남준 15주기를 맞아 과천에 있는 <다다익선>이 재가동되고 여러 곳에서 기념 전시와 행사가 열려 주목받았다. 올해 우리를 떠난 미술가들이 많이 있었다. 김병기, 김태호, 노은님 작가와 성완경 평론가가 세상을 떠났다. NFT, 조각투자 이야기는 암호화폐 시장의 붕괴 영향인지 다소 주춤한 상태.

2023년에 기대하는 소식이라면 무엇이 있을까? “글로벌 미술시장에서 한국 작가들 약진” “화랑 업계의 새바람, 건전한 미술품 거래 확립” “고미술 전시 붐, 어린이들이 사랑한 우리 그림” 같은 것들을 꿈꾸며 새해를 기다려 본다. 

참고 : 1년 전 SmartK가 뽑은 2021년의 10대 뉴스
1. 이건희 기증품의 행방 - 기증관 설립을 둘러싼 소동
2. 미술품과 세금 - 상속세와 물납제
3. 미술시장 활황세 - 새로운 컬렉터 세대의 등장
4. NFT와 메타버스 – 곳곳의 사기 위험 경고
5. 판데믹 2년차 - 위드코로나와 풍성한 하반기 전시
6. 고미술계 전시와 시장 모두 조용 – 간송, 호림, 송은
7. 연예인의 미술생태계 진입
8. 문준용과 지원금
9. 적재적소, 적절한 인물? 비엔날레 감독, 기관장 임명 문제
10. 미술정책과 행정가, 국립 기관들의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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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미술계 뉴스


12/1 (목)

월드컵 조각부터 병풍 그림까지… 韓 미술, 중동을 두드리다 (조선)

https://www.chosun.com/culture-life/art-gallery/2022/12/01/66KHE2YHKVAOHFPZ35DIG26LQA/


미술작가·소비자 직거래 시장 2022부산국제아트페어 개막 (연합)

https://www.yna.co.kr/view/AKR20221201127800051


이이남 작가의 42년 전 기억 '5·18 그날과 죽음' (연합)

https://www.yna.co.kr/view/AKR20221201159400054


대나무숲을 품고, 희다 못해 푸르고...'백자의 미'에 빠지다 (한국)

https://hankookilbo.com/News/Read/A2022112912500000268


국제갤러리, 첫 해외 지사 파리에 설립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1201000723


12/2 (금)

고대 조각 같은 최종태 검은 조각 '새와 소녀' (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21201_0002108526


현금인출기, 미술 작품이 되다 (조선)

https://www.chosun.com/culture-life/art-gallery/2022/12/02/QT2W3MLAENCVXLXKR6IBP4KQLM/


“RM이 RM했네”...한국인 유일 세계 미술계 혁신가 선정 (매경)

https://www.mk.co.kr/article/10553299


"아시아 미술시장 여전히 뜨겁다"...크리스티 홍콩, 5일간 3700억치 낙찰 (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21201_0002108631


이현숙 국제갤러리 회장 미술계 ‘파워 100인’ 중 75위 올라 (매경)

https://www.mk.co.kr/article/10553579


국립민속박물관, '수장고 산책: 유리정원' 전시 개최 (연합)

https://www.yna.co.kr/view/PYH20221202023200005


올해 미술계 파워맨 100인… 한국인 3명 선정 (조선)

https://www.chosun.com/culture-life/art-gallery/2022/12/02/LITX3RI2F5BMZHD2KQX3NZVOVI/


이기봉전 가려야 보이는 안갯속 세상…"피카소처럼 살다 죽는 게 꿈" (이데일리)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2207446632554584


카네기 인터내셔널 초청 -양유연 미술가의 호젓한 작품세계 (동아)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202/116812302/1


미술사학자·평론가 최열, 제4회 혜곡 최순우상 수상 (경향)

https://www.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212021431001


예술위, 2024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예술감독 공모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120215420755140


12/3 (토)

나고야시, 소녀상 전시 '트리엔날레' 부담금 거부 항소심 패소 (이데일리)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420246632554912


12/4 (일)

미술시장 안좋다고? 크리스티 홍콩 경매 이틀간 2000억원 매출 (중앙)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2981


제주 김창열미술관, 내년 2월까지 김창열 화백 추모전 '시선' 개최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884479


20년 새 2배 커진 아트바젤 마이애미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6ERTODOJN


12/5 (월)

이만나 개인전 매일 만나는 익숙한 풍경, 빛과 미세먼지까지 그려내다 (한경)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2120559011


변화의 한복판에 있었던 왕…우리가 몰랐던 '숙종과 그의 시대' (연합)

https://www.yna.co.kr/view/AKR20221205097500005


12/6 (화)

고수들이 풀어 쓴 현대미술…기본을 다지다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6ESQHAV1D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유산 과학센터' 설립 추진 (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21206_0002112697


노소영 관장과 작가듀오 방앤리, 더 사랑해야 할 것들 위해 손잡았다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6ESP2KN8G


해외 경매는 버티기 중…온도차 나는 미술시장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1206000432


주저앉은 낙찰률 불안한 경매시장…미술시장 긴 겨울 들어가나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1206000431


12/7 (수)

고서적·금속공예·도자…'이건희 컬렉션' 정보, 온라인서 공개 (연합)

https://www.yna.co.kr/view/AKR20221207095500005


'사도세자 누이 화협옹주의 화장품' K뷰티로 부활하다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6ET6R22DF


12/12 (월)

삼성家 호암미술관, 김환기 회고전으로 다시 ‘활짝’ (조선)

https://www.chosun.com/culture-life/art-gallery/2022/12/12/Y6NPIOXFWZATXHRBPXQ5DOM6PM/


서도호·김수자·구본창…호주 미술관서 한국 작가들 잇단 전시 (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21212_0002120558


한국작가만 안 돼?…'홍콩 가는 길' 멀고 험하다 (이데일리)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088966632557864


2024년 리움미술관 '조선백자전' 호암미술관 '김환기 회고전'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892025


대구 근대미술 선구자 서동진을 탐구한다…대구미술관 학술행사 (연합)

https://www.yna.co.kr/view/AKR20221212058700053


12/13 (화)

동아시아적 시각 '병자호란' 모습 정확히 소개…진주박물관 특별전 (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21213_0002120754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밑그림…내년 9~10월 문화제조창 (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21213_0002121386


'공석' 광주시립미술관장 재공모…27일까지 원서 접수 (연합)

https://www.yna.co.kr/view/AKR20221213116600054


2017년 베네치아 비엔날레 출품된 이수경 작품 국내 첫 공개 (연합)

https://www.yna.co.kr/view/AKR20221213143400005


12/14 (수)

연말 제주까지 이어지는 아트페어…올해 미술장터 역대 최대 (매경)

https://www.mk.co.kr/article/10568374


국립진주박물관, 현재 규모 2배로 건립…2027년 이전 개관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894450


경주박물관 '신라천년서고' 개관 (연합)

https://www.yna.co.kr/view/PYH20221214147300005


12/15 (목)

남춘모 작가, 프랑스서 대규모 전시…회화·설치 등 70여 점 선보여 (매일)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2121415095625961


12/16 (금)

한국 첫 사진 전문 미술관, 삼청동에서 새로 태어나다 (조선)

https://www.chosun.com/culture-life/art-gallery/2022/12/16/VRMFSPBUMJGHXMW7PYYTBHS7UY/


대구미술관, 제22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전 ‘유근택:대화’ (매일)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2121214301027663


12/19 (월)

1930∼1950년대 우리 문화재 사 간 '외국인 고객 장부' 확인 (연합)

https://www.yna.co.kr/view/PYH20221219026600005


12/20 (화)

경기침체·악재 속에서도…글로벌 경매사는 고공행진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1220000753


[2022 문화 결산]올해 미술계 키워드는 프리즈서울·MZ컬렉터·이건희 컬렉션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1220000076


침묵에 빠진 미술시장…활기찾는 미술관과 비엔날레 [어떻게 보십니까 2023]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1220000075


올해 전시 티켓 판매액 47% 늘어…'이건희컬렉션' 1위 (이데일리)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472726632560488


MZ세대, 이건희 특별전 줄서서 봤다 (매경)

https://www.mk.co.kr/article/10575047


크리스티 경매 올해 매출 10조원…"M세대 수집가 유입 덕" (연합)

https://www.yna.co.kr/view/AKR20221220015600072


불황 뚫은 명작…크리스티 매출 11조 '대박’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6EZ6C4T2H


"조직은 비우고,예술은 채우고"...고양문화재단 전면 개편 (데일리안)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85079/


12/21 (수)

미술관·박물관·예술공원이 한 곳에?...인천뮤지엄파크 윤곽 (매경)

https://www.mk.co.kr/article/10576186


"한국 미술시장 지난해 3분기 정점…조정기 불가피" (연합)

https://www.yna.co.kr/view/AKR20221221057600005


'공예트렌드페어' 매출 18억 원...역대 최고 (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21221_0002131482


이건희컬렉션 '끌고' 아트페어 '밀어'…K마켓 1조시대 열었다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6EZMLAHM0


‘프리즈 서울’ ‘이건희 컬렉션’ 뜨거운 성황···국립현대미술관·한국문화예술위원회 논란 빚기도[2022 미술계] (경향)

https://www.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212211716001


12/22 (목)

인사동 미술축제 ‘인사아트위크’ 개최 (세계)

http://www.segye.com/content/html/2022/12/22/20221222512742.html


국립현대미술관 2023년 주요 전시 공개...장욱진·김구림 개인전 개최 (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21222_0002132795


미술 경매시장도 한파…45억 김환기·10억 박수근 취소되고 유찰되고 (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21222_0002133196


에드워드 호퍼·장욱진·김환기…내년 주목할만한 미술관 전시 (연합)

https://www.yna.co.kr/view/AKR20221222151000005


12/23 (금)

美 구겐하임 한국실험미술전, 2023년 5월 서울에서도 공개 (세계)

http://www.segye.com/content/html/2022/12/23/20221223504748.html


김달진미술연구소 "올해 미술계 이슈는 키아프·프리즈 공동개최" (연합)

https://www.yna.co.kr/view/AKR20221223081700005


12/24 (토)

문화매력국가로 도약...2023년도 문체부 예산 6조 7408억 원 확정 (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I20221224_0001161090


12/25 (일)

MZ컬렉터 지갑 닫고 아트페어로 눈 돌려…경매시장 30% 뒷걸음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6F1HFQM6I


12/26 (월)

'조선백자' 보고 '장욱진·김환기' 감상…'적막감' 호퍼展까지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905663


1조원 시대…한국 미술시장 분석한 첫 영문 리포트 나왔다 (매경)

https://www.mk.co.kr/article/10582299


부산비엔날레, 英미술 전문지 '프리즈'서 세계 10대 전시 선정 (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21227_0002137521












SmartK C. 관리자
업데이트 2024.09.1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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