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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의 미술 전시] 리히터, 뭉크, 박대성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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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탄생 90년, 작업 60년 기념 게르하르트 리히터》
도쿄국립근대미술관, 2022.06.07~2022.10.02
https://richter.exhibit.jp/

독일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거장 리히터의 16년 만의 일본 전시. 리히터 재단과 작가 소장의 컬렉션을 중심으로 초기작부터 최근 드로잉까지 120점을 소개. 하이라이트는 나치의 비르케나우 수용소에서 일어난 홀로코스트를 주제로 한 대작 <비르케나우> 연작 4점이다.
 


<모터 보트> 1963년


<두개골> 1983년



<1998년 2월 14일> 1998년


<4900의 색채> 2007년



<엘라Ella 903-1> 2007년


<비르케나우Birkenau 937-2> 2014년



<앱스트랙트 페인팅Abstraktes Bild [952-2]> 2017년



런던
《에드바르트 뭉크. 베르겐의 걸작》
코톨드갤러리 2022.05.27~2022.09.04
https://courtauld.ac.uk/whats-on/edvard-munch-masterpieces-from-bergen/

노르웨이 제2의 도시 베르겐에 있는 KODE 미술관은 전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뭉크Edvard Munch(1863-1944)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다. 원래 20세기 초 노르웨이 사업가 라스무스 마이어가 평생 수집했던 작품들로, 이중 소장품 18점이 코톨드에서 전시된다. 노르웨이 밖에서 이 컬렉션이 종합적으로 공개되는 것은 최초이다. 
새단장한 LVMH 그레이트 전시실에 인상파-후기인상파 상설전과 함께 감상하여 맥락을 이해할 수 있다. 


<멜랑콜리> 1894-96


<죽음의 침대> 1895


<칼 요한의 저녁> 1892




로스앤젤레스
《박대성: 고결한 먹, 그리고 동시대의 붓》
2차대전과 한국 식민지배가 끝난 1945년에 태어난 박대성. 그는 한국전쟁에서 부모를 잃었고 그림으로 위안을 얻었다. 중국에서 독학하고 실크로드를 걸으며 서화의 미학적 토대인 한자의 의미를 탐구했다. 이 전시는 박대성의 시그니처 스타일의 그림들을 조명한다. 



<불국 설경> 1996


<경주 남산> 2017


<청산백운> 2013



《찰흙으로의 대화: LACMA 도자 컬렉션》 전
LACMA, 2022.08.07.~2023.05.21.

14점의 도자 작품을 통해 도자라는 매체를 탐구하고, 오래 된 작품과 동시대의 예가 서로 시각적인 대화를 하도록 배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징적 의미가 어떻게 변화고 어떠한 기술적인 성취를 했는지, 공명하는 지점은 어디인지를 조명한다. 현대 작가로는 Nicholas Galanin, Steven Young Lee, Courtney Leonard, Roberto Lugo, Mineo Mizuno, Elyse Pignolet 등의 작품이 포함된다. 


<청화백자 운룡문 항아리>, 18세기.



스티븐 영 리Steven Young Lee, <호랑이와 구름 항아리Jar with Tiger and Clouds> 2019


왕관모양 뚜껑이 있는 주전자 (c. 1685)






SmartK 관리자
업데이트 2024.09.14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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