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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이번 주 세계의 미술 전시 (2020.8.19-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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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기메 미술관] 후지산(富士山), 눈의 왕국
10월12일까지

가츠시카 호쿠사이(葛飾北齋)을 필두로 에도시대 많은 우키요에 화가들에게 작품 소재가 되어준 후지산 가운데 설경만 모은 전시.


호쿠사이 <고이시카와의 눈내리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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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uimet.fr/event/fuji-pays-de-neige/

 

[토론토:온타리오 미술관] 다이안 아버스 사진전; 1956-1971

11월8일까지
강렬한 인상의 흑백 사진으로 인물사진의 혁명적 세계를 연 다이안 아버스(Diane Arbus 1923-1971)의 회고전. 15년에 걸쳐 자신이 선택한 소재들-커플, 아이들, 누드, 변두리 가족, 서커스 공연자, 유명 인사 등을 중심으로 150여 점을 소개한다. 온타리오 미술관은 아버스 작품 560점을 소장하고 있으며 이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다.


여자 화장하는 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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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go.ca/exhibitions/diane-arbus-photographs-1956-1971

 

[런던:테이트 모던] 스티브 맥퀸전
9월6일까지

스티브 맥퀸은 런던 토박이. 런던은 그에게 예술적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원천 중 하나로 1999년 터너상을 받기까지 주로 런던에서 작업했다. 맥퀸전은 런던에서 열리는 그의 첫 번째 회고전으로 필름, 사진, 조각 등 주요작품 14점이 소개중이다.


비디오 스틸 Static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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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ate.org.uk/whats-on/tate-modern/exhibition/steve-mcqueen

 

[도쿄:오쿠라슈코칸(大倉集古館)] 근대 일본화의 정수
9월27일까지

1930년 로마에서는 이탈리아 정부 초청으로 ‘일본미술전람회’이 열려 당대의 일본미술이 속개됐다. 당시 세계 공황임에도 불구하고 전적으로 전시를 후원한 사람은 요코야마 다이칸(橫山大觀)의 애호가였던 오쿠라 그룹 2대 총수 오쿠라 기시치로(大倉喜七郞)였다. 올해는 그 로마전시 90주년. 오쿠라 슈코칸 소장품 가운데 로마전시의 출품 작가를 중심으로 일본 근대미술의 한 단면을 재조명한 전시다.


 요코야마 다이칸의 <밤 벚꽃>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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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hukokan.org/exhibition/

 

[서울:아모레퍼시픽 미술관(APMA)] APMA,CHAPTER TWO
사전 예약제, 11월8일까지
지난해 2월 개최한 현대미술소장품 특별전에 이은 두 번째 개관기념전. 선사부터 근대까지 고미술 소장품 가운데 불교미술, 도자 공예, 목공예, 목가구 등 1,500여 점을 정선해 보여준다. 소개품에는 보물지정 문화재 4점도 포함돼 있다.


요지연도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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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pma.amorepacific.com/index.do



글/사진 관리자
업데이트 2024.09.14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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