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보스톤미술관] 모네와 보스톤
8월23일까지
보스톤미술관의 창립 150주년 기념 특별전. 19세기 말부터 수집해온 보스톤 미술관의 클로드 모네(1840-1926) 소장품 35점을 전부 꺼내서 보여주는 전시.
모네, 기모노 차림의 카미유 모네, 187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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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fa.org/exhibition/monet-and-boston-lasting-impression
[프랑크푸르트:슈태델미술관] 슈태델의 전설; 설립자 컬렉션의 걸작 드로잉 소개
8월16일까지
프랑크푸르트 출신의 은행가이자 상인인 요한 프리드리히 슈태델(Johann Friedrich Städel 1728–1816)의 유증으로 설립된 미술관의 드로잉 걸작 소개전. 그는 드로잉 4,600여 점을 기증했다.
뒤러 드로잉 베니스 의상의 여인과 독일 여인, 1495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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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taedelmuseum.de/en/exhibitions/stadels-legacy
[마드리드:티센-보르네미차 미술관] 렘브란트와 암스텔담의 초상화, 1590-1670
8월30일까지
17세기 네덜란드 황금시대를 이끈 렘브란트를 초상화가로서 조명한 전시. 그는 자신의 초상화도 100점(드로임, 판화 포함) 가깝게 남긴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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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useothyssen.org/en/exhibitions/rembrandt-and-amsterdam-portraiture-1590-1670
[도쿄:세카이도(靜嘉堂)문고 미술관] 미(美)의 경연(競演)-세카이도의 명품
1부-8월2일까지, 2부- 8월4일부터 9월22일까지
미쓰비시 그룹의 2대와 4대 총수였던 미야자키 야노스케(岩﨑彌之助 1851-1908)와 아들 고야타(岩﨑小彌太 1879-1945) 부자 2대가 수집한 중국, 한국, 일본의 도자기, 회화, 전적, 목칠공예품 등 소개.
정가당 문청 원포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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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ikado.or.jp/exhibition/constitution.html
[서울:국립중앙박물관] 새 보물 납시었네
8월30일까지 예약제
2017년에서 2019년까지 새로 지정된 국보, 보물 소개전. 간송미술관 소장의 심사정 작 <촉잔도>, 김홍도 작 <마상청앵> 그리고 신윤복 작 <미인도>를 새로운 환경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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