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내셔널 갤러리] 자연에의 진실; 18.19세기 유럽의 외광파 회화
7월20일부터 9월29일까지
18세기 후반에서 19세기에 걸쳐 유럽에 자연주의 회화의 유행을 가져온 야외(野外) 제작의 흐름에 초점을 맞춘 전시.
앙트완 플뢰리 체칠리아 메텔라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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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ga.gov/exhibitions/2020/open-air-painting-in-europe-1780-1870.html
[파리: 오르세미술관] 제임스 티소 전
7월19일까지
프랑스 낭트 출신으로 영국에서도 활동한 제임스 티소(James Tissot 1836–1902)의 회고전. 19세기 후반 파리에 유행한 자포니즘의 영향을 소개.
캘커터호의 갑판
https://www.salondudessin.com/en/2020/03/02/james-tissot-1836-1902-ambiguously-modern/#
[쑤저우: 소주(蘇州) 박물관] 선우풍운(鮮虞風雲); 고대 중산국(中山國)문물 정품전
9월2일까지
1978년 허베이성에서 발굴된 중산왕묘(中山王墓) 유물을 중심으로 춘추전국 시대에 존재했던 고대 왕국의 문화와 예술을 소개.
은상감 신수상
[도쿄: 국립서양미술관] 런던 내셔널갤러리 명작전
10월18일까지
르네상스 걸작에서 네덜란드 황금시대 회화, 영국의 초상화, 그랜드투어 시대의 회화, 스페인 회화, 풍경화 그리고 영국의 근대미술까지 7개 테마로 나눈 런던 내셔널 갤러리의 명작 일본소개.
고흐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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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mwa.go.jp/jp/exhibitions/2020london_gallery.html
[서울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 한국 근대서예 명가전
8월 16일까지
70, 80년대 한국서예의 전성기를 이끈 23명의 대가 작품을 한자리에 모은 전시. 전시 書家는 고봉주, 김기승, 김용진, 김응현, 김충현, 박병규, 박세림, 배길기, 서동균, 서병오, 서희환, 손재형, 송성용, 유희강, 이기우, 이철경, 정주상, 정환섭, 조수호, 최정균, 최중길, 현중화, 황욱 등.
김충현 행서 독락원
http://www.sac.or.kr/SacHome/exhibit/detail?searchSeq=42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