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 뉴욕본사는 미술품 경매의 주요부문인 인상파와 근대미술 파트의 총책임자로 지오반나 베르타초니(Giovanna Bertazzoni)와 아드리엔 메이어(Adrien Meyer)를 공동 회장을 새로 임명했다.
베르타초니 부회장(사진 위)은 19년동안 크리스티에 재직하며 유럽의 인상파와 근대미술 파트를 이끌어왔다 최근 국제부분 부회장에 올랐다.
메이어 부사장은 2004년 크리스티에 합류한 이래 파리와 런던에서 유럽가구 전문을 거쳐 2010년 뉴욕의 인상파와 근대미술팀의 스페셜리스트겸 부사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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