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니 비엔날레 2017 스페셜 리포트를 제공하고 있는 아트뉴스페이퍼가 볼만한 국가관으로 미국, 영국, 한국, 독일, 오스트레일리아, 루마니아, 멕시코,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8곳을 꼽았다.
한국관의 꾸민 코디 최에 대해서는 '베니스도 볼거리라는 점에서 라스베가스나 마카오가 다를 바 없다'는 그의 말을 전하며 그가 한국관 입구를 라스베가스식 장식을 꾸며놓은 내용을 소개했다.
또 화장실 휴지로 만든 핑크색 로댕 조각도 볼만하다고 덧붙였다.(사진은 코디 최가 장식한 한국관 입구 <베니스 랩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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