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여 명의 작가가 초청된 대규모 전시로 자르데니아 국가관 전시와 아르세날레 사이에 걸쳐 있으며
마셀은 이를 다시 9개의 테마 섹션(파비용pavilion)으로 나누어 보여준다.
The Central Pavilion, with a work by Sam Gilliam. Image: Ben Davis.
각 테마는 “예술가와 책”, “기쁨과 공포”, “보통”, “지구”, “전통”, “샤먼”, “디오니소스”, “컬러” 등이다.
예술가와 책 Geng Jianyi’s series of ink-soaked books.
기쁨과 공포 Untitled paintings by Marwan.
전통 Yee Sookyung(이수경) Translated Vase_Nine Dragons In Wonderland (2017),
made of industrial pottery fragments found around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