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각의는 26일 문화청의 아오아나기 마사노리(靑柳正規) 장관 후임으로 미야타 료헤이(宮田亮平, 70) 도쿄예술대학 학장을 선임했다.
발령은 4월1일자로 날 예정이다.
미야타 료헤이 학장은 금속공예가 출신으로 문화심의 위원회 회장과 NHK 운영위원, 2020년 도쿄올림필 엠블렘 선정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http://www.yomiuri.co.jp/politics/20160226-OYT1T50116.html
일본 각의는 26일 문화청의 아오아나기 마사노리(靑柳正規) 장관 후임으로 미야타 료헤이(宮田亮平, 70) 도쿄예술대학 학장을 선임했다.
발령은 4월1일자로 날 예정이다.
미야타 료헤이 학장은 금속공예가 출신으로 문화심의 위원회 회장과 NHK 운영위원, 2020년 도쿄올림필 엠블렘 선정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http://www.yomiuri.co.jp/politics/20160226-OYT1T501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