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캔사스시의 넬슨앳킨슨 미술관은 새 학예파트 관장으로 캐서린 퍼터(Catherine Futter)를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13년째 넬슨 앳킨슨 미술관에 재직중인 퍼터는 최근까지 유럽미술 수석큐레이터를 맡고 있었다.
그동안 학예파트를 이끌었던 안토니아 보스트롬은 런던 빅토리아 앤 앨버트 미술관의 조각, 금속공예, 도자기, 유리 파트의 책임자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미국 캔사스시의 넬슨앳킨슨 미술관은 새 학예파트 관장으로 캐서린 퍼터(Catherine Futter)를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13년째 넬슨 앳킨슨 미술관에 재직중인 퍼터는 최근까지 유럽미술 수석큐레이터를 맡고 있었다.
그동안 학예파트를 이끌었던 안토니아 보스트롬은 런던 빅토리아 앤 앨버트 미술관의 조각, 금속공예, 도자기, 유리 파트의 책임자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