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라스 니트베, 서구룡 문화지구 M+ 미술관장 자리 물러나
2136
홍콩 서구룡문화지구에 건립되고 있는 M+ 미술관의 건립관장으로 일해온 라스 니트베(Lars Nittve) 관장이 6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2016년 1월 M+를 떠나게 된다.
홍콩 서구룡 지역의 플래그쉽 프로젝트로 20세기 21세기 시각문화 미술관으로 기획된 M+는 일러야 2019년 겨울에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SmartK
관리자
업데이트
2024.11.13 21:55
SNS 댓글
최근 글
전체기사보기
NEWS
국내 미술뉴스
해외 미술뉴스
이슈
국내외 전시일정
보도자료
학계소식
구인구직
공지사항
REVIEW
한국미술 전시리뷰
공예 전시 리뷰
한국미술도서 리뷰
미술계 이야기
On View
학술논문 브리핑
COLUMN
파리가 사랑한 동양미술
최열의 그림읽기
영화 속 미술관
조은정의 세계미술관 산책
미술사 속 숨은 이야기
경성미술지도-1930년대
김영복의 서예이야기
명작 스크랩
도전! C여사의 한국미술 책읽기
왕릉을 찾아서
시의도-시와 그림
근대의 고미술품 수장가
EDUCATION
회화 이야기
도자 이야기
서예 이야기
오늘의 그림 감상
art quiz exercise
ARCHIVE
한국서화가 DB
중국서화가 DB
일본서화가 DB
서화가인장 DB
한국미술 도록
한국미술 도서
국내외 미술관
미술계 관련자료
ART MARKET
한국미술 가격정보
세계의 경매소식
경매 프리뷰
SMARTK
회사소개
사업소개
광고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