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아트15 페어의 감독이었던 케이트 브라이언이 갑작스럽게 사직한 이후 새로운 감독으로 네이선 클레멘츠-길레스피(Nathan Clements-Gillespie)가 임명되었다.
클레멘츠-길레스피는 로마 컨템퍼러리미술관의 외부행사 총감독으로 4년간 일해왔으며, 2013년 베이스 비엔날레 이탈리아관을 담당했다.
런던의 아트15 페어의 감독이었던 케이트 브라이언이 갑작스럽게 사직한 이후 새로운 감독으로 네이선 클레멘츠-길레스피(Nathan Clements-Gillespie)가 임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