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엄 컨템퍼러리의 관장인 알렉스 파콰슨(Alex Farquharson)이 런던 테이트 브리튼의 새 관장으로 임명되었다.
이번 가을 전임인 페넬로피 커티스가 포르투갈 굴벤키안 미술관장으로 이직하는 데에 따른 인사이다. 파콰슨은 노팅엄 컨템퍼러리 미술관이 개관되기 2년 전인 2007년부터 그곳의 관장으로 재직하였으며, 데이빗 호크니 개인전 등을 기획했다. 올해 테이트 리버풀과 공동 주최한 <글렌 리건>전 등을 통해 지난해 노팅엄 컨템퍼러리는 이십만에 이르는 관객을 모았다. 노팅엄 이전 2001년부터 2007년까지 런던 왕립미술학교에서 컨텀퍼리리 아트 큐레이팅을 가르쳤으며, 영국 미술위원회 컬렉션의 구매위원을 맡은 바 있다.
이번 가을 전임인 페넬로피 커티스가 포르투갈 굴벤키안 미술관장으로 이직하는 데에 따른 인사이다. 파콰슨은 노팅엄 컨템퍼러리 미술관이 개관되기 2년 전인 2007년부터 그곳의 관장으로 재직하였으며, 데이빗 호크니 개인전 등을 기획했다. 올해 테이트 리버풀과 공동 주최한 <글렌 리건>전 등을 통해 지난해 노팅엄 컨템퍼러리는 이십만에 이르는 관객을 모았다. 노팅엄 이전 2001년부터 2007년까지 런던 왕립미술학교에서 컨텀퍼리리 아트 큐레이팅을 가르쳤으며, 영국 미술위원회 컬렉션의 구매위원을 맡은 바 있다.
Alex Farquharson. Director, Nottingham Contemporary.
http://www.theartnewspaper.com/news/museums/158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