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영 錦營
측우기 測雨器
고일척오촌 高一尺五寸
경칠촌 徑七寸
도광정유제 道光丁酉製
중이십일근 重二十一斤
금영은 충청도 관찰사가 기거하는 관청인 충청도 감영을 달리 부르는 이름이다. 도광은 청나라 제8대 황제인 선종(宣宗)의 연호로 재위 기간인 1821년부터 1850년까지 사용됐다. 정유는 이 가운데 1837년에 해당한다.
<참고: 측우기 진품공개, 2012-3-23>
금영 錦營
측우기 測雨器
고일척오촌 高一尺五寸
경칠촌 徑七寸
도광정유제 道光丁酉製
중이십일근 重二十一斤
금영은 충청도 관찰사가 기거하는 관청인 충청도 감영을 달리 부르는 이름이다. 도광은 청나라 제8대 황제인 선종(宣宗)의 연호로 재위 기간인 1821년부터 1850년까지 사용됐다. 정유는 이 가운데 1837년에 해당한다.
<참고: 측우기 진품공개, 201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