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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해튼 뉴뮤지엄 트리엔날레 ‘사보타지를 위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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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맨해튼에서 열리는 2018 뉴뮤지엄 트리엔날레의 제목은 “사보타지를 위한 노래Songs for Sabotage”다. 뉴뮤지엄 큐레이터인 개리 캐리온-무라야리와 마이애미 컨템퍼러리 미술관의 수석 큐레이터 알렉스 가튼펠드가 담당했다.
이 전시에는 26명의 젊은 아티스트가 함께하는데, 대부분 미국 태생이 아닌 예술가들로 여태까지의 트리엔날레에 비해 가장 국제적인 것이 될 예정이다. 작품의 80퍼센트는 전시를 위해 새로 주문제작되었다.

사진은 Janiva Ellis의 트리엔날레 출품작, Curb Check Regular, Black Chick(2018).
출처 Artnet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8.02.1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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