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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스타그램 속 미술계 영향력 있는 인물 5위에 빅뱅의 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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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언론매체의 영향이 저하되는 것은 미술계에서도 마찬가지. 아트네스 뉴스는 소셜미디어 중 하나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일매일 핫한 뉴스를 제공해주는 미술계의 영양력 있는 인물 12명을 25일자로 소개했다.

첫 번째는 @ac_kaf 주소를 쓰는 홍콩의 아드리안 쳉으로 팔로어는 4만3900명이다.그는 부동산과 주얼리 숍 운영 외에 컬렉터로도 유명하다.

두 번째와 세 번째는 메트로폴리탄 소셜미디어 매니저인 킴벌리 드류와 뉴욕의 비영리 대안공간 화이트 컬럼스 관장이자 운영자인 매튜 힉스가 꼽혔다.

그외 인물로는 베이징의 엠 우즈 현대미술관 설립자이자 컬렉터인 미셀 슈푸 황, 케이팝 빅뱅의 멤버인 최승현, 미국의 컨셥추얼 아티스트 찰스 러츠, 나이지리아출신으로 미국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토인 오지 오두돌라, 보스톤 현대미술관 큐레이터인 에바 레스피니, 미술평론가 데이비드 리마넬리, 디지털 브랜드 아키텍트의 공동설립자인 카렌 로비노비츠, 문필가이자 비평가인 앤트원 사전트 그리고 구겐하임의 수석 큐레이터인 낸시 스펙터 등이 선정됐다.
출처 Artnet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7.09.2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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