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골동품 값 세계적 상승으로 도굴 다시 극성부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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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잠잠했던 중국의 문화재 도굴이 다시 극성을 부리고 있다고 뉴욕타임즈가 전하고 있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최근 들어 중국 골동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전국적으로 아마추어, 프로를 가리지 않고 도굴에 나서고 있다는 것.
관계 전문가는 중국의 고분 가운데 열에 여덟은 이미 도굴된 상태라고 전했다.
특히 고대문물이 많은 것으로 유명한 하남성, 산서성, 섬서성 등에 도굴꾼들이 몰리고 있다고.
출처
The NewYork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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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정리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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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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