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호크니의 고향 브래드퍼드市 노화가 위해 상설전시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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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대표하는 화가 데이비드 호크의 고향 도시에 금년 80살을 맞은 화가를 기념해 새 상설 전시실이 탄생했다.
영국의 중부도시 브래드퍼드는 시 미술관인 카트라이트 홀에 호크니 갤러리를 7일 오픈했다.
이곳에는 그가 런던으로 떠나기 전에 제작한 초기작품과 관련된 스케치북 그리고 가족 사진 등의 자료가 전시되고 있다.
호크니는 런던의 로열 칼리지 오브 아트로 가기 전에 이곳 브래드퍼드 대학에서 수학했다.
출처
The ArtNews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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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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