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메뉴타이틀
  • 국내외미술기사
  • 국내 미술기사
  •  해외 미술기사
  • 이슈
  • 국내외 전시일정
  • 국내 전시일정
  • 해외 전시일정
  • 보도자료
  • 미술학계소식
  • 구인구직 게시판
  • 공지사항
타이틀
  • 트라팔가광장 4번째 열주작업 각각 미국과 영국조각가 선정돼
  • 2101      
내년부터 4년간 런던 트라팔가 광장의 네 번째 열주의 조각작업을 선보일 작가가 선정됐다.

아트뉴스페이퍼는 최종후보 5명중 미국의 미셸 라코비츠와 영국의 해더 필립슨이 결정됐다고 전했다.

라코비치는 2015년 IS에 의해 파괴된 이라크 니네베의 네르갈 성문에 있는 인면수신상인 라마수를 복제해 설치할 계획이다.

여성작가 필립슨은 체리가 있는 흰 크림 위에 파리와 드론이 올라있는 <더 엔드(THE END)>라는 작업을 보여줄 예정이다.

두 사람의 작업은 2018년과 2020년에 각각 공개된다.
출처 The Art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7.03.23 10:26

  

SNS 댓글

최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