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그 데스틸운동 100주년 기념해 시청 외벽에 몬드리안 그림 재현
2933
네덜란드 헤이그시 시청사에 세계 최대의 몬드리안 그림이 등장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세계 최대의 그림은 컬러 시트를 붙인 복제 회화로 몬드리안 그림하면 떠오르는 검은 라인 속의 빨강, 노랑, 파랑 블록으로 재현됐다.
시 홍보관은 네덜란드에서 가장 유명한 화가인 몬드리안이 주축이 돼 100년 전에 펼친 추상미술 운동인 데스틸(De Still)을 기념하기 위해 시의회가 제작을 결정했다고 가디언지에 밝혔다.
출처
The Guardian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7.02.07 09:35
SNS 댓글
최근 뉴스
전체기사보기
NEWS
국내 미술뉴스
해외 미술뉴스
이슈
국내외 전시일정
보도자료
학계소식
구인구직
공지사항
REVIEW
한국미술 전시리뷰
공예 전시 리뷰
한국미술도서 리뷰
미술계 이야기
On View
학술논문 브리핑
COLUMN
파리가 사랑한 동양미술
최열의 그림읽기
영화 속 미술관
조은정의 세계미술관 산책
미술사 속 숨은 이야기
경성미술지도-1930년대
김영복의 서예이야기
명작 스크랩
도전! C여사의 한국미술 책읽기
왕릉을 찾아서
시의도-시와 그림
근대의 고미술품 수장가
EDUCATION
회화 이야기
도자 이야기
서예 이야기
오늘의 그림 감상
art quiz exercise
ARCHIVE
한국서화가 DB
중국서화가 DB
일본서화가 DB
서화가인장 DB
한국미술 도록
한국미술 도서
국내외 미술관
미술계 관련자료
ART MARKET
한국미술 가격정보
세계의 경매소식
경매 프리뷰
SMARTK
회사소개
사업소개
광고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