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발견된 다빈치 양면드로잉, 佛정부 30개월 임시수출제한조치 발동
2054
프랑스 문화부는 최근 새로 확인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양면 드로잉에 대해 긴급수출제한 조치를 발동했다.
나무에 묶인 성 세바스찬과 빛과 그림에 대한 연구 내용이 양면에 그려진 이 드로잉는 지난 달 파리경매회사 타장을 통해 미공개 다빈치 그림으로 일반에 공개됐다.
관련조항은 프랑스 정부는 30개월 이내에 시장가격으로 구입할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타장의 평가 가격은 1500만 유로(약188억원)라고.(1유로=1,250원)
출처
The Art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7.01.05 16:32
SNS 댓글
최근 뉴스
전체기사보기
NEWS
국내 미술뉴스
해외 미술뉴스
이슈
국내외 전시일정
보도자료
학계소식
구인구직
공지사항
REVIEW
한국미술 전시리뷰
공예 전시 리뷰
한국미술도서 리뷰
미술계 이야기
On View
학술논문 브리핑
COLUMN
파리가 사랑한 동양미술
최열의 그림읽기
영화 속 미술관
조은정의 세계미술관 산책
미술사 속 숨은 이야기
경성미술지도-1930년대
김영복의 서예이야기
명작 스크랩
도전! C여사의 한국미술 책읽기
왕릉을 찾아서
시의도-시와 그림
근대의 고미술품 수장가
EDUCATION
회화 이야기
도자 이야기
서예 이야기
오늘의 그림 감상
art quiz exercise
ARCHIVE
한국서화가 DB
중국서화가 DB
일본서화가 DB
서화가인장 DB
한국미술 도록
한국미술 도서
국내외 미술관
미술계 관련자료
ART MARKET
한국미술 가격정보
세계의 경매소식
경매 프리뷰
SMARTK
회사소개
사업소개
광고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