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사람의 원조, 청동기시대의 인물 형상 이스라엘서 발굴
1699
이스라엘 고고학팀이 청동기 시대에 제작된 ‘생각하는 사람’을 발굴, 23일 공개했다
이스라엘 고고청(IAA; Israel Antiquities Authority)은 텔아비브 근교 예후드의 신축빌딩 터를 발굴하면서 모자를 쓰고 손을 턱에 괸 이른바 ‘생각하는 사람’형상의 물병을 발견했다고 AFP가 전했다.
병위에 걸터 앉은 모습의 인물상은 높이 18cm로 3800년 전인 중기 청동기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스라엘 고고청은 이 시대에 인물상이 발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출처
Artdaily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6.11.24 17:37
SNS 댓글
최근 뉴스
전체기사보기
NEWS
국내 미술뉴스
해외 미술뉴스
이슈
국내외 전시일정
보도자료
학계소식
구인구직
공지사항
REVIEW
한국미술 전시리뷰
공예 전시 리뷰
한국미술도서 리뷰
미술계 이야기
On View
학술논문 브리핑
COLUMN
파리가 사랑한 동양미술
최열의 그림읽기
영화 속 미술관
조은정의 세계미술관 산책
미술사 속 숨은 이야기
경성미술지도-1930년대
김영복의 서예이야기
명작 스크랩
도전! C여사의 한국미술 책읽기
왕릉을 찾아서
시의도-시와 그림
근대의 고미술품 수장가
EDUCATION
회화 이야기
도자 이야기
서예 이야기
오늘의 그림 감상
art quiz exercise
ARCHIVE
한국서화가 DB
중국서화가 DB
일본서화가 DB
서화가인장 DB
한국미술 도록
한국미술 도서
국내외 미술관
미술계 관련자료
ART MARKET
한국미술 가격정보
세계의 경매소식
경매 프리뷰
SMARTK
회사소개
사업소개
광고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