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딸 마야 뤼즈 소장품 뉴욕 가고시안에서 10일부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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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와 마리 테레즈 사이에서 낳은 딸이 소장해온 피카소 컬렉션이 뉴욕 가고시안 화랑에 선을 보였다.
10일 개막한 전시는 마야 뤼즈 피카소(1935년생) 소장품으로 마리 테레즈를 그린 여러 점의 초상화와 어린 시절의 마야 뤼르 모습 등이 포함돼 있다.
‘피카소의 피카소들(Picasso's Picassos)'이란 제목의 이 전시는 12월17일까지 열린다.(사진은 <앉아있는 칼을 든 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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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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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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