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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정부긴축안으로 설립 15년밖에 되지 않은 영국 지방미술관 폐관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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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의 예산 삭감으로 개관된 지 15년 밖에 되지 않은 지방 미술관이 문을 닫게 됐다.

영국 중부의 월솔 지방의회는 월솔 뉴아트미술관에 대해 내년부터 2020년까지 예산 50만 파운드를 삭감한다고 결정했다.

이 미술관은 2000년에 영국복권기금으로부터 2100만 파운드를 지원받아 설립되면서 지역문화를 활성화시킬 것이라고 기대를 모았다.

지금까지 매연 월솔 지방정부로부터 90만 파운드의 운영비를 지원받았으나 의회는 2017년과 2018년에는 이를 10만파운드로 줄이고 그 이후는 2020년까지 39만 파운드로 줄인다고 결정했다.

월솔 지방정부는 2020년까지 예산 8500만 파운드를 절감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출처 The ArtNewsapep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6.10.2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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