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화랑주인 유명건축가설계의 화랑 통째로 나라에 기증
1760
베를린의 한 화랑 주인이 자신의 화랑건물를 미술관용으로 쓰라며 공립재단에 기증했다.
화랑 하이너 바스티안과 그의 가족들은 베를린의 박물관 섬 근처에 있는 자신들의 화랑 건물을 프러시안 문화재단에 기증한다고 밝혔다.
기증되는 건물은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설계해 2007년부터 바스티안 근현대미술화랑으로 사용해왔다.
프러시안 문화재단 헤르만 파르진거 회장은 이런 근사한 선물은 매일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며 바스티안 건물을 교육 목적으로 사용할 계획을 밝혔다.
출처
The Art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6.10.09 18:47
SNS 댓글
최근 뉴스
전체기사보기
NEWS
국내 미술뉴스
해외 미술뉴스
이슈
국내외 전시일정
보도자료
학계소식
구인구직
공지사항
REVIEW
한국미술 전시리뷰
공예 전시 리뷰
한국미술도서 리뷰
미술계 이야기
On View
학술논문 브리핑
COLUMN
파리가 사랑한 동양미술
최열의 그림읽기
영화 속 미술관
조은정의 세계미술관 산책
미술사 속 숨은 이야기
경성미술지도-1930년대
김영복의 서예이야기
명작 스크랩
도전! C여사의 한국미술 책읽기
왕릉을 찾아서
시의도-시와 그림
근대의 고미술품 수장가
EDUCATION
회화 이야기
도자 이야기
서예 이야기
오늘의 그림 감상
art quiz exercise
ARCHIVE
한국서화가 DB
중국서화가 DB
일본서화가 DB
서화가인장 DB
한국미술 도록
한국미술 도서
국내외 미술관
미술계 관련자료
ART MARKET
한국미술 가격정보
세계의 경매소식
경매 프리뷰
SMARTK
회사소개
사업소개
광고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