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시설로 비좁아진 자유의 여신상 미술관 건너편 섬에 새로 짓기로
1876
미국의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을 찾는 관람객을 위한 새 미술관 건립공사가 6일 착공됐다.
자유의 여신상 미술관은 9.11테러 이후 보안이 강화되면서 관람 공간이 크게 줄어들었는데 이 때문에 방문 신청자의 20%만 들어갈 수 있는 등 불편이 뒤따랐다.
새 자유의 여신상 미술관은 리버티 섬이 아닌 반대편 엘리스 섬에 세워지며 7천만 달러의 예산으로 2019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연간 430만 명이 찾는 자유의 여신상은 미국독립을 10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가 기증한 것으로 조각가 오귀스트 바르톨디와 구스타프 에펠이 제작했다.
출처
Artdaily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6.10.08 09:49
SNS 댓글
최근 뉴스
전체기사보기
NEWS
국내 미술뉴스
해외 미술뉴스
이슈
국내외 전시일정
보도자료
학계소식
구인구직
공지사항
REVIEW
한국미술 전시리뷰
공예 전시 리뷰
한국미술도서 리뷰
미술계 이야기
On View
학술논문 브리핑
COLUMN
파리가 사랑한 동양미술
최열의 그림읽기
영화 속 미술관
조은정의 세계미술관 산책
미술사 속 숨은 이야기
경성미술지도-1930년대
김영복의 서예이야기
명작 스크랩
도전! C여사의 한국미술 책읽기
왕릉을 찾아서
시의도-시와 그림
근대의 고미술품 수장가
EDUCATION
회화 이야기
도자 이야기
서예 이야기
오늘의 그림 감상
art quiz exercise
ARCHIVE
한국서화가 DB
중국서화가 DB
일본서화가 DB
서화가인장 DB
한국미술 도록
한국미술 도서
국내외 미술관
미술계 관련자료
ART MARKET
한국미술 가격정보
세계의 경매소식
경매 프리뷰
SMARTK
회사소개
사업소개
광고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