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 톨레도미술관 작품구입비 위해 이집트유물 등 64점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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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주의 톨레도 미술관은 작품구입비 마련을 위해 60여점의 크리스티에 내다팔 예정이다.
판매하기로 결정한 소장품은 그리스, 로마시대의 조각과 이집트 그리고 중동 유물 등으로 고가의 물건은 10월25일 열리는 크리스티 뉴욕경매에 붙여질 예정이다.
반면 이보다 가격이 낮은 40점은 크리스티의 온라인경매로 보내졌다.
최고가는 프톨레마이오스 시대에 만들어진 청동 고양이 조각상으로 추정가는 3만에서 5만달러이다. 크기는 14.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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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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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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