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메뉴타이틀
  • 국내외미술기사
  • 국내 미술기사
  •  해외 미술기사
  • 이슈
  • 국내외 전시일정
  • 국내 전시일정
  • 해외 전시일정
  • 보도자료
  • 미술학계소식
  • 구인구직 게시판
  • 공지사항
타이틀
  • 독일, 난민 통합에 박물관의 중동유물 견학 프로그램 활용
  • 1586      
시리아와 이라크 난민을 대량으로 받아들인 독일이 박물관투어 프로그램을 활용해 난민 통합작업에 효과를 보고 있다.

지난해 가을 연방가정부의 발의로 시작된 멀타카(Multaka) 프로그램는 고국을 떠난 난민들에게 베를린의 국립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는 중동 유물을 무료로 견학시켜 조국에 대한 자부심과 독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고.

박물관 가이드도 난민들 가운데 선발, 교육해 아랍어로 소개해 인기가 높은데 현재까지 4천명이 참가했다.

이들이 투어하는 박물관은 아랍미술박물관, 고대근동박물관, 페르가몬미술관, 독일역사박물관 등이다.
출처 The Art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6.09.21 09:41

  

SNS 댓글

최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