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유명 디자인그룹인 프레드릭슨 스탤라든이 스왈로브스키를 위해 디자인한 걸작들이 런던의 디자인 페스티벌의 특별쇼로 초청됐다.
패트릭 프레드릭슨과 이안 스탤라든이 공동으로 설비한 디자인 스튜디오는 10년전부터 스왈로브스키와 공동작업을 펼쳐왔다.
디자인 페스티발에 초청된 작품은 스왈로브스키의 유리 세공작업의 특징을 살린 테이블 장식, 볼, 촛대 그리고 상들리에 등이다.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은 9월17일부터 25일까지 빅토리아 앤 앨버트 미술관 등지에서 펼쳐진다.(사진은 애발론 상들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