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남부의 마르쉬 습지대, 새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1634
IS 과격파에 의한 문화유적 파괴가 잇따르고 있는 이라크에 새로 세계문화유산이 지정되는 경사가 찾아왔다.
이라크 남부에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내륙 델타지대인 마르쉬지역이 3곳의 고고유적과 4곳의 습지이 한데 묶여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것.
마르쉬지역(Marshland)지역는 1990년대 사담 후세인 정권 아래서 시아파 반정부세력의 거점으로 여겨지면서 크게 파손당하기도 했다.
이라크 정부는 이 지역의 세계문화유산 지정을 위해 2003년부터 등록작업을 추진해왔다.
출처
Artdaily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6.07.20 10:17
SNS 댓글
최근 뉴스
전체기사보기
NEWS
국내 미술뉴스
해외 미술뉴스
이슈
국내외 전시일정
보도자료
학계소식
구인구직
공지사항
REVIEW
한국미술 전시리뷰
공예 전시 리뷰
한국미술도서 리뷰
미술계 이야기
On View
학술논문 브리핑
COLUMN
파리가 사랑한 동양미술
최열의 그림읽기
영화 속 미술관
조은정의 세계미술관 산책
미술사 속 숨은 이야기
경성미술지도-1930년대
김영복의 서예이야기
명작 스크랩
도전! C여사의 한국미술 책읽기
왕릉을 찾아서
시의도-시와 그림
근대의 고미술품 수장가
EDUCATION
회화 이야기
도자 이야기
서예 이야기
오늘의 그림 감상
art quiz exercise
ARCHIVE
한국서화가 DB
중국서화가 DB
일본서화가 DB
서화가인장 DB
한국미술 도록
한국미술 도서
국내외 미술관
미술계 관련자료
ART MARKET
한국미술 가격정보
세계의 경매소식
경매 프리뷰
SMARTK
회사소개
사업소개
광고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