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 중심가에 테러 고통 상징하는 검은 다비드상 등장
1714
검은 색을 칠해진 미켈란젤로의 <다비드 상>이 피렌체 중심가에 등장했다.
피렌체의 피아짜 델라 레퓨브리카 광장에 나타난 검은 다비드상은 최근 연속되고 있는 테러와 폭력에 의한 고통을 상징하며 제작됐다고.
이 복제상의 이름은 이탈리아 어로 ‘우리’를 가리키는 ‘노이(Noi)’.
15일 열린 공개 식장에는 다리오 나르델라 피렌체 시장과 프랑스주민대표 가엘 바레씨가 참석했다.
<노아 상>은 21일까지 설치되어 있을 예정이다.
출처
Artdaily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6.07.17 12:37
SNS 댓글
최근 뉴스
전체기사보기
NEWS
국내 미술뉴스
해외 미술뉴스
이슈
국내외 전시일정
보도자료
학계소식
구인구직
공지사항
REVIEW
한국미술 전시리뷰
공예 전시 리뷰
한국미술도서 리뷰
미술계 이야기
On View
학술논문 브리핑
COLUMN
파리가 사랑한 동양미술
최열의 그림읽기
영화 속 미술관
조은정의 세계미술관 산책
미술사 속 숨은 이야기
경성미술지도-1930년대
김영복의 서예이야기
명작 스크랩
도전! C여사의 한국미술 책읽기
왕릉을 찾아서
시의도-시와 그림
근대의 고미술품 수장가
EDUCATION
회화 이야기
도자 이야기
서예 이야기
오늘의 그림 감상
art quiz exercise
ARCHIVE
한국서화가 DB
중국서화가 DB
일본서화가 DB
서화가인장 DB
한국미술 도록
한국미술 도서
국내외 미술관
미술계 관련자료
ART MARKET
한국미술 가격정보
세계의 경매소식
경매 프리뷰
SMARTK
회사소개
사업소개
광고안내